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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홈쇼핑 온라인 쇼핑 대세지만 종이 카탈로그 매출 견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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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3 09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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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진호 팀장은 “과거에 비해 카탈로그를 통한 쇼핑고객 비율이 줄었지만 여전히 카탈로그를 선호하는 층이 있다”며 “고객 데이터베이스(DB) 정교화를 통해 응답률을 끌어올리는 게 goal(목표) ”라고 말했다. 작년 12월부터는 QR코드를 각 상품페이지에 삽입,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 시청이나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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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(Internet)·TV를 통한 on-line 쇼핑 매출 상승세 못지않게, 종이 카탈로그 매출도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 ‘QR코드’를 이용, 스마트폰으로 상품 상세페이지에 연결되면서 종이 지면의 한계도 극복하는 중이다.


안석현기자 ahngija@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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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지난 2008년 카탈로그를 발간한 롯데홈쇼핑(대표 신헌)은 지난해 관련 취급고가 세 배로 증가했다.

다. 기존 홈쇼핑이나 on-line 몰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패션 화보와 같은 느낌을 살린 게 주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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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GS샵(대표 허태수)은 지난해 월 150만부의 카탈로그를 각 가정으로 발송, 1800억원의 취급고를 올렸다. 연간 취급고의 8% 정도지만 젊은층의 쇼핑 채널이 인터넷(Internet)·TV로 개편됐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수치다. 이 회사 카탈로그는 마치 백화점이나 on-line 쇼핑몰처럼 시즌 오프전·한정 특가전·요일 특가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. 지난 2009년 대비 35% 늘어난 수치다. 특히 GS샵의 카탈로그를 받아 본 150만 가정 중 10%가 실제 구매로 이어져 오프라인 직접메일(DM)로서는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. 스타가 일상생활 속에서 상품을 입고 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다른 페이지 상품보다 매출이 두 배 이상 높다. 이전 종이 카탈로그들이 지면 한계 탓에 상세한 정보를 담을 수 없었지만, 스마트폰과 융합하면서 무한한 정보 게재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. 인터넷(Internet)쇼핑과 TV홈쇼핑이 on-line 쇼핑의 주류로 자리 잡았지만 카탈로그를 통한 매출도 1500억~1700억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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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매월 120만부의 카탈로그를 발행하는 현대홈쇼핑(대표 민형동)도 지난해 관련 취급고 1200억원을 기록했다.
CJ오쇼핑은 매달 발행하는 카탈로그 내 기획 코너인 ‘스타 파파라치’를 통해 패션상품을 집중적으로 紹介(소개)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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